파칭코에 관심이 있지만, 바로 점포에 들어가는 것은 벽이 높다 라고 생각하는 당신...
그런 분들은 일단 이 기사를 체크 ! 실제로 기계에 앉아서 즐길 때 알고 있으면 안심할 수 있는 점들을 설명하겠습니다
게임에 필요한 구슬은 현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나 전자화폐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점포에 들어가기 전에 지폐를 준비해 갑시다.
4엔구슬, 1엔구슬, 2엔구슬 등 점포나 코너에 따라 구슬 금액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비율이 4엔 파칭코, 낮은 비율로 1엔 파칭코가 일반적입니다.
4엔 빠칭코=천엔으로 구슬 250개
1엔 빠칭코=천엔으로 구슬 1000개
가게 내부 벽 등에는 국기 같은 이미지 표시가 있습니다.
파칭코 기계는 대박 확률로 타입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는 당첨될 확률이 낮을수록 출옥이 많아집니다.
1/319에 해당하는 MAX타입
1/300, 1/200~1/299에 해당하는 미들 타입
1/100~1/199에 해당하는 라이트 타입
~1/99에 해당하는 아마디지 타입"
오락기 왼쪽에 있는 샌드라 불리는 기계에 지폐를 넣습니다. 천엔 단위로 1만엔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잔액은 1천엔=’10’, 1만엔=’100’으로 표시됩니다.
대출(대옥:貸玉)버튼을 누르면 구슬이 나옵니다.
게임 준비는 이것으로 완료되었습니다.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구슬이 튀어 올라옵니다.
핸들을 돌리는 강도에 따라 구슬이 날아가는 거리가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반대쪽 좌측을 겨냥하여 쏴 올립니.
첫 번째 노리는 위치는 받침대 중앙에 있는 스타트 첵커입니다. 스타트 첵커에 들어가면 입상 1회당
1회의 추첨이 진행되어 액정화면이 돌기 시작합니다.
화면 내에 그림이 2개 맞추어지면 리치가 되어
대박 찬스. 숫자나 그림이 3개 모이면 대박 당첨입니다.
대박에는 모아진 그림에 따라 2종류가 있습니다.
‘확변’(기본적으로 적색)과 ‘통상’의 2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확변의 경우 다음 당첨이 확정되어 대박이 날 때까지 구슬을 줄이지 않고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통상’의 경우, 대박 당첨 확률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기종에 따라서는 시간 단축이라는 찬스 존에 들어갑니다.
대박이 터지면 가운데판 하단 부분에 있는 큰입구(어택커)가 열리게 됩니다. '어택커'에 구슬이 들어가면 윗 바구니 부분에서 구슬이 나오게 됩니다. 윗 바구니가 가득 차면 아랫 바구니에서 구슬이 나오기 때문에 구슬을 빼서 별도 상자에 넣습니다.
게임을 마칠 때는 윗 바구니의 구슬이 없는지 확인한 후, 구슬이 남아있는 경우는 ‘球抜’(구슬 배출) 버튼으로 모든 구슬을 상자로 옮깁니다.
잔액이 있으면 ‘返却’(반납) 버튼으로 IC카드를 꺼냅니다.
구슬을 담은 상자가 있을 경우 점원을 불러 그만 한다고 의사표시를 합니다.
IC 카드를 챙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각 기계의 계수기의 경우는,’球抜’(구슬배출)버튼을 눌러 각 계수기로 구슬을 옮깁니다.
점원이 계수기에 구슬을 넣으면 구슬 수가 집계되고, 결과가 기재된 영수증이나 IC 카드를 받습니다.
영수증이나 IC카드를 받으면 경품 카운터에 가서 교환합니다. 점포에 따라서는 경품 코너가 카운터와 다른 장소에 있는 경우도 있기에 그때마다 원하는 상품을 직접 들고 카운터로 가져갑시다.
IC카드안에 잔액이 있다면 정산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산기는 경품 카운터 주변이나 출입구 부근에 많습니다. 정산기에 카드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정산이 됩니다.